삼성전자 주가 급등 급등 또 급등?
삼성전자 주가가 오르는 것은 기업의 호재에 투자자들의 심리가 반응하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최근 이와 관련하여 많은 긍정적인 뉴스들이 있다. 예를 들어 삼성 갤노트20 울트라가 전 세계 5G 스마트폰 점유율 5%로 1위라든지, 75조 세계 파운드리 시장에서 삼성이 세계 1위 TSMC 추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뉴스 등이 있다. 이에 2020년 12월 9일 시점 주가는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 주가가 키움증권, 농협투자증권, SK증권 등 9만 원대에 육박하고 있다. 이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2018년 이후 2년여 만에 또다시 초호황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부풀기 때문이다. 고객사들의 D램 소진은 물론 코로나로 침체를 겪었던 스마트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청신호가 여럿 켜지고 있다.
D램은 수요와 공급의 균형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데, 빅3의 공급량은 당분간 큰 폭으로 늘지 않아 D램의 몸값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 것도 삼성전자 주가에 호재를 불러일으킨다. 앞서 얘기한 스마트폰 시장과 관련하여 앞으로 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 보급이 전 세계적으로 본격화되는데, 5세대 스마트 폰은 기존 모델에 비해 큰 용량의 D램이 장착된다.

실제로 미국의 제재로 중국 화웨이가 위축되자 샤오미, 오포 등이 D램 주문량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고, 구글, 아마존 등의 D램 주문 재개, 인텔의 중앙처리장치 신제품 내년 출시 등이 삼성전자 주가의 미래를 밝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