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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영선 (ft. 도전적 행보를 이어 온 박 의원 물밑에서 출마 준비 한창?)

박영선 (ft. 도전적 행보를 이어 온 박 의원 물밑에서 출마 준비 한창?)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내년 4월 서울 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민주당에서 처음으로 한가운데, 여론조사 1위를 기록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행보가 주목된다. 실제로 우 의원은 박 장관이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라고 회견에서 밝힌 바 있다. 이에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


그녀는 전직 방송인이자 정치인이다. 언론인 출신 정치인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인물로써, 민주당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여성 정치인 중 한 명이다. 대한민국의 17~20대 국회의원이며, 지역구는 서울 구로구 을 지역이다. 지난 2013년 법사위원장 시절 징벌적 손해배상 확대, 일감 몰아주기 규제 등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서울시장 출사표?

박영선의 생애에 대해 간략히 살피면, 1960년 경상남도 창녕군에서 출생하여, 열 살 무렵 서울로 올라왔다. 경희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에 MBC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국회의원 시절에서는 헌정사상 첫 여성 대한민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과 첫 여성 국회 교섭단체 원내대표를 맡았다.


박영선의 논란거리로는 자녀의 외국국적 관련 논란이나 배우자 도쿄 아파트 재산 축소 신고 논란, 과소비 관련 논란(2019년 연간 4억 6천만 원을 씀), 서강대 언론대악원 석사 논문 표절 의혹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