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 (ft. 아버지 장광과 극적인 화해?)
장영(영화배우)이 아이콘택트 예능에 아버지 장광(성우이자 배우)과 출연하여 서로 간 해묵은 감정을 씻어내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아버지와 아들의 극적인 소통 성공에 다른 가족들은 물론 스페셜 MC 장도연도 눈물을 흘렸다.

광주 매일신문에 따르면, 장영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쯤, 모두 장영이 잘못했다고 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자신도 모르게 가해자가 돼 있어서 억울했다 한다. 당시 자신의 잘못이 아니었는데, 동네 사람들에게 모진 말을 들은 것은 물론 아버지 장광에게도 크게 혼이 났다.
아빠가 자신을 제일 혼냈고, 어떻게 된 거냐고 한 마디가 없었고, 그 때 장영은 아버지에게 정신적으로 기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오열했다. 아들의 속마음을 들은 장광은 미안하다. 네가 그렇게 아픈 걸 몰라줘서라고 얘기하며 프로그램의 취지대로 아버지와 눈을 맞추기 시작했다. 눈 맞춤을 마친 장광은 아들과의 사이에서 엉켰던 실타래를 풀 수 있게 됐다고 얘기했고, 장영은 얘기하고 나니 뭔가 돌멩이 하나가 툭 빠진듯하다며 감사함을 표했다.